#그로스해킹 #스타트업 #그로스팀 #무료성장진단 유니콘으로 가는 지름길, 그로스팀의 프로세스에 대해 더욱 궁금하시다면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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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스팀은 지표 성장을 위해 실험 중심의 그로스해킹 솔루션으로, ‘그로스 사이클’ 템플릿을 개발했어요. 그로스 사이클의 목표는 ‘생산성 높은 신속한 실험’입니다.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 경로를 통합으로 설계하고, 각 경로를 실험 기반으로 공략해요. 실험은 반복해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을 설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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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및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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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스팀은 지표성장을 위해 실험 중심의 그로스해킹 솔루션으로,‘그로스 사이클’ 템플릿을 개발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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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 경로를 통합으로 설계하고,각 경로를 실험 기반으로 공략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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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은 반복해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을 설계하는 방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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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항목으로는 (1)성장가설, (2)실험계획, (3)검증결과, (4)핵심지표 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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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는 ‘생산성 높은 신속한 실험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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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성 높은 신속한 실험 : ‘그로스 사이클’ 템플릿
우리 비즈니스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진행되는지를 점검을 하면서 해야, 인적자원과 비용,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.
특히, 그로스해킹 개념의 ‘실험’을 한다는 것은 적용하기도 어려울뿐더러, 그 실험이 연속해서 이어지고 이어져 성장으로 선순환 되어야 합니다.
그래서 ‘그로스 사이클’이에요.
‘성장 선순환’을 만들기 위해 스타트업은 열심히 공부하고 맨땅에 헤딩도 해야 하지만, 이를 위한 세팅(인력과 자금)을 해야 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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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위와 같은 ‘세팅’을 하다가 하루하루가 그냥 날아갑니다.
처음 생각과 달리,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가 늦다 보면, 우리 서비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, 어떤 액션을 해야 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미흡하고, 이는 성장이 딜레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.
그렇게 눈앞에 있는 수많은 일을 처리하며 문득 “우리 회사와 서비스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나?”. “일도 정말 많이 하고 돈도 이만큼 썼는데, 왜 매출이 늘지 않지?” 와 같은 아픈 질문들이 생겨나고 이미 타이밍을 놓칠 수 있어요.
이와 달리,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는, ’그로스 사이클’ 템플릿을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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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로스 사이클’의 이용과 활용
그로스 사이클을 이용할 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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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안에서 고객이 지나가는 여정을 단계별로 쪼개고, 각 단계마다의 목표 지표를 설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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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설정한 각각의 지표들을 일정한 사이클에 맞춰서 가설을 세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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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고, 이를 실험 주기에 맞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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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인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 가설의 유효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.
- 유효성 판단이 되었다면, 가설을 개선하여 2차 실험을 준비해야 하죠.
이런 순서를 이어지도록 하며, 지표를 높이는 하나의 사이클이 만들어집니다. 이제 어떻게 활용되는 지 단계별로 설명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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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우리가 온라인 강의 수강 플랫폼을 만드는 팀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 그렇다면 대략적인 퍼널이 아래와 같이 나올 것 같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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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간략화된 퍼널을 만들어 보았는데요. 이렇게 퍼널을 정의했다면 각 단계마다 성공 지표는 무엇인지, 해당 지표는 어떤 방식으로 트레킹하고 있는지 적어보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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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이 그로스 사이클이 설계가 된다면, 이번 사이클에서 해당 지표를 올리기 위해서 검증할 가설과 수행할 액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. 사이클의 길이는 리소스와 목표에 따라서 한 달이 될 수도, 2주가 될 수도, 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.또한 매 사이클마다 모든 지표에 액션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. 중요한 건 우리가 뭘 위해 어떤 액션을 하는지 모두가 알 수 있는 이정표를 만드는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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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, 액션을 진행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하고 기록해 주세요. 세부 지표를 볼 수 있는 리포트나 대시보드로 가는 링크도 있으면 좋겠죠? 그로스팀에서는 그로스 사이클이라는 프로세스를 이런 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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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‘그로스 사이클’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, 이 프로세스는 여타 프로덕트 팀이나 그로스 방법론을 도입한 많은 팀에서 *이터레이션(iteration)이라고 부르는 개념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 그뿐만 아니라 많은 개념과 방법론들을 조합해 그로스팀에 맞는 프로세스를 만들고, 저희만의 이름을 붙인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
이름이 어찌 됐든, 핵심은 이정표를 잘 설정하고 우리 서비스를 위한 모든 액션을 이 이정표와 연결시키는 것인데요.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매일 일을 할 때, 사실 할 필요가 없는 액션일 수 있는데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,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 진행하고 있는 액션들이 많습니다. 그것을 다 덜어내고 서비스의 핵심 역량에만 집중해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본질인데도요.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프레임워크를 잘만 활용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. *이터레이션(Iteration) :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로,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짧은 개발 주기를 반복하며 고객의 평가와 요구를 수용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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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스팀만의 무료 성장 진단 프로그램을 받고 싶다면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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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하는 스타트업에는 그로스팀이 있습니다.
이런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것이 어렵거나,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망설여지신다고요? 그로스팀에서는 프로세스 도입부터 액션, 회고까지의 모든 사이클을 수행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.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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